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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미국의 중동'?

-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어느 보통 사람의 이야기'

by 세상의 창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어느 보통 사람의 이야기'

[제14화]

휴스턴, '미국의 중동'? - 텍사스는 미국의 성장 엔진


* 어제(11/16, 일) 올린 글인데, [브런치북]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어느 보통 사람의 이야기'에 연재 글로 발행이 안 되어서 오늘 다시 올리니 양해바랍니다.라보 마이 라이프 : 어느 보통 사람의 이야기'


뉴올리언즈에서 둘째 아들을 낳은 지 2주 만에 회사 발령에 따라 휴스턴으로 이사를 했다.


휴스턴(Houston)은 뉴올리언즈에서 거리 상 380마일(556킬로) 떨어져 있어 차로 I-10 고속도로를 타고 5시간 반 달리면 닿는 텍사스 최대 도시이자 미국 남부 최대 도시인데, 다른 지역보다 날씨가 많이 덥고 습해서 주재원들 사이에서는 ‘미국의 중동(Middle East of America)’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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