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것이나곡하는것이나아픈것이다시있지아니하리니처음것들이다지나갔음이러라
대기업 퇴사 후 나만이 오롯이 표현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의 따뜻한 문구와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 브런치스토리에 표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