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탐사그룹셜록 박상규기자가 지난여름에 글쓰기모임을 공고하고, 그 모임에 참여하였을 때는 다른 참가자의 글을 구독하기 위해서 브런치계정을 개설했을 뿐, 작가신청은 하지 않았다. 이때는 네이버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몇 해 전에 여러 사정으로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작가신청을 했다가 떨어졌던 과거가 있었기에 굳이 신청은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술김에 작가신청을 하고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덜컥 되어버렸다. 이왕 된 김에, 이번에는 네이버블로그와 브런치 둘 다 글을 올릴 작정을 했다.
그러고 보니, 네이버블로그에 글을 올릴 적에, 순수하게 내 실력으로 본 글을 올리고, 그중에 몇 편의 글을 제미나이에게 피드백을 받아서 다른 카테고리에 올린 것이 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지난여름 글을 제미나이에게 피드백받은 것을 반영해서 수정한 것을 브런치에 별도의 매거진을 만들어서 올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