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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찾아 나를 찾아' 매거진 글들이 이사했어요

이사한 곳: 사랑의 조각을 이어보니 치유야 브런치북

by 커피중독자의하루

안녕하세요, 매거진을 구독해 주시는 분이 5분이나 되셨네요.^^ (행복합니다 ♡) 드디어 '치유를 찾아 나를 찾아' 글쓰기 여정을 끝내고 제가 쓴 글들의 정체가 제 주변인들이 남긴 사랑의 조각임을 알게 되고 <사랑의 조각을 이어 보니 치유>라는 결론이 내려져서 같은 제목으로 브런치북을 발간하였어요. 그런데 발간 버튼을 누르니까 매거진 속 글들이 다 브런치 북으로 옮겨지더라고요. 휑해진 매거진을 보고 놀라셨을까 봐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동안 발행했던 매거진 속 글들은 <사랑의 조각을 이어보니 치유야> 브런치북에서 다 읽으실 수 있답니다. 독자분들도 그곳에서 글 읽으시고 잊고 계시던 독자분들만의 사랑의 조각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사한 곳 링크)

https://brunch.co.kr/@luxarbor/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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