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님들.
그동안 <치유를 찾아 나를 찾아> 매거진에 발행한 30편의 글을 묶어 <사랑의 조각을 이어보니 치유야>라는 제목으로 브런치북을 발행하였으나, 본래 주제인 <치유를 찾아 나를 찾아>가 글의 여정을 더 잘 드러낸다고 판단하여 고민 끝에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은 브런치북 속 30편의 글이 <치유와 자아 찾기의 여정이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 그리고 저의 성장에 관한 내용>임을 보다 잘 전달하고자 내린 선택이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구독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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