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김단입니다.
내가 무엇을 꿈꾸든
내가 무엇을 꿈꿨든,
그 꿈은 오로지 나의 것.
때로는 그것이 사소하고
때로는 그것이 무모해도
난 그 길을 당당히 걷겠노라.
혹여 먼 훗날 후회를 할지라도
혹여 내 꿈에 원망만 남더라도
그건 지금의 내가 알 수가 없는 일
그저 지금 나의 최선에 충실할밖에.
저는 셤공부 마저 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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