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의 꿈은 나의 것

안녕하세요. 작가 김단입니다.

by 김단




내가 무엇을 꿈꾸든

내가 무엇을 꿈꿨든,


그 꿈은 오로지 나의 것.


때로는 그것이 사소하고

때로는 그것이 무모해도


난 그 길을 당당히 걷겠노라.


혹여 먼 훗날 후회를 할지라도

혹여 내 꿈에 원망만 남더라도


그건 지금의 내가 알 수가 없는 일


그저 지금 나의 최선에 충실할밖에.




저는 셤공부 마저 하러 가보겠습니다..!


글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으신다면,

이 글이 조금은 다르게 읽힐 수도 있습니다.


비밀을 찾으신 분은 댓글창으로 알려주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낸들 상상이나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