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시각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해 이리저리 방황합니다.
마치 공허 안으로 들어간 느낌이랄까요.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를 표류하며 목적지조차 잊어버린,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사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누군가는 '그냥 살아.' 할지라도이 기나긴 다리 위를 걸어가기 위해선 의미를 찾아야만 하는 병에 걸린 것이죠.전 그 끝에 무탈히 도달할 수 있을까요?
안녕했던 그날의 하루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