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살기 위해
긴 줄을 매달고
나만의 무대에서 춤을 추네
누가 조종하고 있나
목숨 건 공연을
진지함과 유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는 글쟁이. 가끔은 시를, 가끔은 삶의 농담을 씁니다.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피식'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