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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느 봄날에 벚꽃을 보다
• 짧지만 긴 여운을 담은 이야기 영상: 어느 봄날이었다. 지는 봄날이었지. 바람에 벚꽃잎이 흩날리고 있었으니까. 조금 이른 감이 있었지만 그날 따라 바람이 거세 벚꽃이 다 떨어질 것 같았고, 이 순간을 놓치면 다음은 없겠다는 생각에 그 장면을 담았다.
• 카카오tv-김바솔
https://tv.kakao.com/v/421432389
^엮인 글 : 52화 단풍 들 무렵 가을엔
by 김바솔
*내느낌대로살다내느낌으로죽기* / (나와 세상에 대해) 쓰고 (내 느낌을 현실로) 만듦 / 김대근 바솔b 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