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너희의 도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by 아름이

​[1] 수고했다, 너희의 가장 빛나는 순간
​내일(목요일) 수능을 치른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수시 전형이 남아있는 학생들, 혹은 예체능 실기를 준비하느라 아직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브런치에 들어와 좋아하는 글을 읽고, 쉬기를 바랍니다.
​[2] 결과가 아닌, '도전한 그 순간'의 가치
​수능 점수, 수시 결과, 예능 실기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절대 좌절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결과'**는 너희의 가치나 능력을 평가하는 단 한 번의 기준이 아닙니다.
​너희가 그 긴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기 위해 걸어온 그 길, 그 끈기야말로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너희의 도전은 이미 이 사회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분명히 너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3] 작가의 근황: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줘
​혹시 최근 제가 SNS 활동이 뜸했던 것에 대해 염려한 독자님들이 계시다면, 잠시 새로운 소재들을 깊이 정리하고 있었기 때문임을 알려드립니다. 연재에는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십시오.
​이 모든 정리는 독자님들께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위함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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