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당신을 지켜주지 않을 때: 작가라면 알아야 할

통제 거부' 시대, 우리 스스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by 아름이

​안녕하세요, 작가 아름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식 이메일로 문의를 시작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카카오 고객센터 채널을 통해 재문의했고, 오늘 최종 답변을 받았습니다.
​카카오 고객센터의 답변 내용 (내용 공개)
​A. 브런치스토리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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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명확한 경고입니다. 플랫폼은 초기부터 응답하지 않았으며, 최종적으로 시스템적 해결을 공식적으로 거부하고, 그 책임을 작가 스스로에게 떠넘겼습니다. 저는 이 시스템적 위협에 마주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플랫폼의 선의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내 작품은 내가 지킨다: 저작권법의 실질적 역할
​이런 시스템적 위협이 발생했을 때, 가장 강력한 무기는 **'작가 스스로의 지식'**입니다. 바로 **『이제는 알아야 할 저작권법』**을 통해 시스템을 보강해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법률 지식을 넘어, 출판, 유튜브, SNS에서 NFT와 AI까지 작가들이 반드시 써먹어야 할 저작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실질적 방어: SNS에 올라온 내 이미지를 누가 무단으로 사용했을 때, 이 책은 명확하게 반박할 논리를 갖추는 역할을 합니다. 저작권은 창작 시스템의 기본 방패입니다.
​우리는 모두 저작권자입니다. 이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우리 스스로 우리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
​작가 아름 시스템의 다음 단계 예고
​플랫폼이 거부한 책임은 제가 직접 묻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카카오가 저에게 요청한 대로, Google Korea 정책/법무팀에 공식적으로 질의 메일을 발송하는 과정과 그 내용을 상세히 공개하겠습니다.
​**'책임을 회피한 플랫폼 vs. 책임을 묻는 작가'**의 다음 스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가 아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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