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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쉼, 그리고 다시 만남을 위해

by 김하루

목 디스크가 심해져 잠시 재활에 집중하려 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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