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love!
사 랑 / 박 철
나 죽도록
너를 사랑했건만,
죽지 않았네.
내 사랑 고만큼
모자랐던 것이다.
딱 고만큼이 모자라
죽지 않았네요.
주고 줘도,
준다고 줘도
하고 해도,
한다고 해도
그저 역부족인
우리들의 빈약하기만 한 사랑!
받고 받아도,
받는다고 받아내 보아도
감사하고 감사해도,
감사한다고 감사해 보아도
한량없고, 변함없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
날 위해 죽으신
기꺼이
[마커스 '그 사랑' 가사 일부 발췌]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에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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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맛 보아 알찌어다!
그 사랑, 우리 함께
차근차근
같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 4:10)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7)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