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엔지니어라더라
'반도체 엔지니어'가 글을 쓴다더라
책도 별로 읽지 않은 이과생이 글을 쓴다더라
아 근데 시는 좋아한다더라?
그래도 별 기대는 안 되더라
매일 새벽 6시 전에 일어나
집에 오면 9시 정도 된다더라
글 쓸 시간은 있으려나?
그래도 그냥저냥 다닐만하다더라
아참, 일은 재밌다더라
신기한 것들 투성이라 매일이 새롭다더라
아주 다이나믹한 일들이 가득하다더라!
이렇게 말하면 이쪽 업계에 흥미가 생기려나
흐흐
마지막으로 바라는 게 있다면
날이 갈수록 행복해지면 좋겠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