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깨워도 안 우는 아이
우리 첫째 공주는 아침에 깨워도 짜증내거나 우는 일이 없다. 아침에 어루만져주면서 깨우면 늘 잠결에 어리둥절해하다가 마침내 활짝 웃는다.
어쩜 이렇게 이쁜지.
너에게 이 세상은 즐거운 것들 천지인가 봐.
하루를 시작하는걸 너무 재미있어하니 말이야.
아님 그냥 잘 웃는 태생이 착한 천사인 걸까.
너의 그 환한 미소로 나에게도 즐거운 하루를 선사해 줘서 고마워!
- 11252025 첫째 공주 31개월, 둘째 공주 8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