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나 훗한나

2026년 새해가 짝! 밝자마자 인스타에 작가님들이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거 나도 계획 했던건데....난 못했지.


일단 AI를 써보고 있다.

똑똑 하더라~

뭘 시키면 60-80% 해내더라? 나머지는 왜 안해오지?

이미 임마 넌 다 할 수 있는데! 여러번 반복하게 만들고...

AI 덕에 팔자에 없는 코드를 짜고 있는데 당연히 난 시키기만 하고 코드 이용해서 뭘 만들었지만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모른채로 손에 잡히는 그런 성취감. 이거 독일어로 단어 있겠지.


나 진짜 이번주에 홈페이지 다 만들줄 알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XqFS5IyZUAU&list=RDXqFS5IyZUAU&start_radio=1

MGMT siberian break


이제 새로운 음악은 못듣나.

애플뮤직 구독한지 꽤 됐는데 진짜 오랜만에 눈 똥그래지는 발견은 몇년전에 듣다 한동안 안들은 음악을 만났을때 뿐이잖아.

내게 남은 미지의 장르는 이제 트로트 뿐인가.

아직 트로트를 담기엔 내 인생에 '한'이 부족하다.

mgmt 저번에 후지락 라이브 보다가 너무 정떨어져서 에이 안듣는다 안들어 했는데 이딴 감성 왜 이렇게 대체 불가능이야. 이런거 하는거 너네뿐이고 보컬 너 너무 귀여워.



https://www.youtube.com/watch?v=ltCcZxnE2J0&list=RDltCcZxnE2J0&start_radio=1

alt-J - In Cold Blood

새로운 밴드다! 하고 좋아했는데 되게 오래됨 그냥 내가 이제 들은거.


홍대 라이브같은거 보러가면 호피분위기의 예쁜 언니들이 무대 맨앞에서 병맥주 마시면서 혼자 공연보고 있으면 보통 보컬이나 기타 여자친구고 그랬는데 그게 그렇게 권력있어 보이는거지 티켓값은 아꼈겠네 싶어서.


올해 브런치에 이런저런 글을 써서 올리자 생각했는데 왜그러냐면-

뱃속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차면 배가 아프고 또 방구를 영원히 참을수는 없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그러기로 했다.


내지르고 후회없는 작가가 되기 위해 별거 별거 다 내지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