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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루아 Jun 07. 2017

여행

흐린날의 기억. by train.



여행은 그 것..



어떤 이유로든 마음이 버거울 때
그 현실을 떠나 나를 잊어보는 것..

그 것이

다시 나를 찾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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