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사랑은 그냥 머물러 있지 않다.
그것은 줄어들든지 늘어나든지
끊임없이 변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그대가 가만히 있는다면 물론
그 사랑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 법
-이정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