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순간이 오면
대개 많은 걸 포기한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선택을 위해서
포기한 줄 모른 채 살다가
문득, 또다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순간이 오면
궁지에 몰린 걸 알게 된다.
그냥저냥 살고 있을지 모른다는 걸...
여행과 영화, 책을 좋아하고 세상에 대한 따듯한 관심을 가지려 애씁니다. 여전히 처음인 것이 많아 뚝딱 거리지만 매일 낯선 곳을 여행하듯 마음 설레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