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에 철학대학원을 가게 된
이유와 직결되는 세 사람을 대라면
머뭇거림 없이 김수영(시인),
레비나스, 그리고 사르트르/카뮈.
(김수영에 관해 쓴 저 평론은 문학평론가로서
매체에 투고한 마지막 평론이 됐다. 박제.)
· She's back!
· 벌써 2년 전에 나온 책.
그 사이 alt protein 씬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
2023/2024년판도 좀 나왔으면.
· 화란, 단평.
어디서 본 것 같은
것들의 과도한 콜라주.
안 좋게 말하면, 좀 '약삭빠른'
(해외 영화제를 노린 듯한)
느낌의 조합질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