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AI 과제를 또 데드라인 15분 남겨두고 완료했다 :)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건 매우 험란한 일이지만, 새삼 경건해지고 겸손해지는 과정이다.
처음 영어단어를 배우듯, AI 용어를 배우고 과제를 해보며 적용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오늘은 나만의 GPTs를 기획해 보았다. 머릿속에 몇몇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뭔가 어설프고 뭔가 더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한걸음 한걸음을 걷는다.
그래도 수고했어!
<ESG 코드> 출간작가
제 삶의 화두는 "지속가능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