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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경관, 관광객 친화적인 분위기, 아기자기한 예술품들을 파는 나이트 바자, 그리고 맛있는 태국 음식까지, 여행자의 천국인 태국 치앙마이! 최근 ‘치앙마이 한달 살기’ 열풍으로 더욱 핫해진 여행지다. 저렴한 물가 덕택에 가성비 좋고, 퀄리티도 뛰어난 호텔과 리조트들이 즐비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올스테이가 엄선한, 1박 5만원대부터 10만원대의 저렴한 호텔들 총 정리.
저렴한 가격과 아름다운 야외 수영장으로 유명한 더 그랜드 나파트 호텔. 특히 무료 셔틀버스로 공항과 나이트 바자를 오갈 수 있어 편리하다. 룸 인테리어도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하며 청결에 신경쓴 티가 나는 호텔.
치앙마이 공항에서 도보로 고작 7분 거리에 위치한 VC 수안팍 호텔. 근처에 센트럴 플라자가 있어 편리하며, 시내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그 덕택에 조용히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숲 속의 아늑한 집 같은 느낌으로 디자인되었고 수영장도 예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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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는 차로 15분, 아름다운 열대 삼림에 둘러싸여 있는 센타라 쿰 파야 리조트. 깔끔하고 아늑하게 디자인된 룸, 큰 수영장과 조용한 분위기 덕택에 가족 여행객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리조트다.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도보 5분 거리에 빅씨 몰이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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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핑 강의 아름다운 뷰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젠살라 리버파크 리조트. 각 객실에 풀이 딸린 프라이빗 발코니가 있어 아늑하게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올드시티로의 무료 셔틀도 운행하고 있으며 특히 뷔페식이 아닌 무제한으로 주문해 먹는 시스템의 조식의 평이 좋은 곳.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치앙마이 차이요 호텔. 님만해민 근처에 위치해 이동도 편리하고,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 젊은 배낭여행족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숙소. 단순하고 깔끔하게 꾸며진 호텔이 지겹다면, 차이요 호텔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올드 시티에 위치해 선데이 마켓이나 마사지&스파 샵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보드히 서린 치앙마이.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작은 정원의 뷰도 예쁘고, 전반적으로 앤틱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채택한 호텔. 조식은 별로라는 평이 있으니 근처 브런치 카페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무로 지어진 태국 전통 가옥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들게 하는 더 림 치앙마이. 고요하고 아늑해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뷰도 아름답고, 야외 수영장의 평도 좋은 곳이다. 고풍스러운 치앙마이 스타일의 숙소에 머물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
치앙마이 야시장 바로 옆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호텔, 두짓 프린세스 치앙마이. 숙소 근처에 스파, 마사지 샵, 맛집 등이 밀집해 있어 이동하기도 편리하며, 큰 규모는 아니지만 수영장이 있어 오붓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괜찮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