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공감 언론
Trauma-Empathetic Journalism
언론이 트라우마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면, 트라우마 사건에 대해 전체성과 균형을 갖춘 관점으로 생생한 고통과 더불어 치유의 방법까지 소개하며, 잔혹한 트라우마 장면을 자제하고, 공감과 위로를 조성하고 소외된 사람을 챙기고, 언론인 자신의 트라우마를 인정하여, 마음과 사회를 치유하는 트라우마 공감 언론이 될 수 있다.
정찬승. (2025). 트라우마 공감 언론. Trauma and Stress, 2(1), 1-24
Chung, CS. (2025). Trauma-Empathetic Journalism. Trauma and Stress, 2(1), 1-24
https://accesson.kr/trauma/v.2/1/1/55799
I. 언론인과 트라우마
II. 언론과 언론인이 트라우마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
III. 2차 트라우마와 대리 외상
IV. 언론인의 도덕적 손상
V. 디지털 괴롭힘과 언론인의 트라우마
VI. 취재 현장에서의 물리적 위협과 언론인의 안전 가이드
VII. 미디어 유발 트라우마
VIII. 트라우마 공감 언론
Figure 1. The Pyramid of Disaster Impact (Korean version available in Appendix 3.)
Supplementary Figure 1. 재난 충격의 피라미드 (English version available in Figure 1.)
Figure 2. Trauma-Exploiting Journalism vs. Trauma-Empathetic Journalism (Author’s own. Korean version available in Appendix 4.)
Supplementary Figure 2. 트라우마 자극 언론과 트라우마 공감 언론 (Author’s own. English version available in Figure 2.)
Appendix 1. 항공 재난을 취재하는 언론인을 위한 정신건강 안내
Appendix 2. 집회 및 시위 취재를 위한 안전 가이드
Chung, CS. (2025). Trauma-Empathetic Journalism. Trauma and Stress, 2(1), 1-24
https://accesson.kr/trauma/v.2/1/1/55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