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마케팅 ④
광고판을 바꾸는 새로운 공식:
크리에이터와 AI가 이끄는 광고의 미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광고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협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광고 효율성과 타깃 확장성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죠. 특히 크리에이터 마케팅에 AI 기술이 결합되면서, 크리에이터의 팔로워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자동화된 오디언스 타기팅과 성과 예측이 광고 신뢰도와 도달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광고에 활용하는 파트너십 광고도 단순 옵션이 아니라,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3편에서는 광고 성과에 영향을 주는 크리에이티브 요소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인물’이 크리에이터(Influencer, Creator)로 진화하며 어떻게 광고 트렌드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는지 더 들여다볼게요.
파트너십 광고는 ‘브랜드 신뢰도’와 ‘크리에이터의 팬덤/영향력’을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시너지를 높이는 협업 광고 솔루션입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기존 크리에이터 마케팅보다 크리에이터의 퍼포먼스 영향력을 더 투명하게 측정할 수 있고, 기존 광고 소재들의 반복적인 내부 베리에이션 대신, 외부 크리에이터 소싱으로 더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하며 리소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점이 있죠.
파트너십 광고 왜 중요한가요?
신뢰도: 크리에이터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브랜드 신뢰도를 높임
확장성: 크리에이터의 팬덤을 활용해 새로운 오디언스에 빠르게 도달
브랜드 이미지: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스토리가 브랜드에 생명력을 불어넣음
특히 파트너십 광고는 이제 단순 트렌드를 넘어 광고주가 기존 방식으로는 도달하지 못했던 신규 오디언스의 70%까지 도달할 수 있는 장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5년 기준,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파트너십 광고의 성장률은 전년 대비 100%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죠.
그럼 올 한 해 파트너십 광고를 잘 활용했던 선도 브랜드에는 누가 있을까요?
전체 광고의 80% 이상을 파트너십 광고로 집행하며 신규 도달과 전환율 모두를 개선한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메디와 프래그런스 브랜드 콜린스(깃컴퍼니)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진정성 있는 새로운 콘텐츠들을 통해 기존 소재에서 확장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바람을 브랜드에 불어넣은 거죠.
런칭 직후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프롬메디는 기존에 활용하던 이미지, 영상 소재가 유사한 타깃층에게만 노출되는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하기 위해 파트너십 광고를 도입하였습니다.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만족한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즉시 만족스러운 결과들을 얻었고, 특히 기존 소재에 파트너십 광고를 추가하며 전반적인 성과가 개선되었습니다. 테스트 결과 기존 소재만 사용한 캠페인 대비 파트너십 광고를 추가한 캠페인에서,
“프롬메디는 브랜드 자체 제작 소재만으로는 타깃 확장과 실질적인 구매 전환의 한계를 경험했습니다. 이에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타깃을 넘어선 새로운 고객층을 넓히는 데 집중하였고,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믹스해 운영한 결과, 연령과 성별을 아우르는 신규 오디언스 유입이 효과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구매 전환율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윤준성 대표, 프롬메디
콜린스를 운영하는 깃컴퍼니도 비슷합니다. Instagram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IGCM)를 통해 파트너십 광고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브랜드 진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민의 시작은 프래그런스 브랜드 특성상 자사 콘텐츠에 강하게 녹여내기 어려운 프로모션 혜택들이었습니다. 깃컴퍼니는 Instagram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크리에이터 인사이트를 참고하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고,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모션을 꿀팁처럼 안내했습니다.
특히 참여율이 높은 소재 유형과 효과를 기민하게 반영하는 전문가로서,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릴스와 동영상 소재들은 노출과 전환 성과가 모두 높았습니다. 브랜드의 직접적인 목소리보다 크리에이터의 시각을 반영한 다양한 메시지와 소재 다각화가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준 것입니다.
“그간 자체 제작한 화보와 영상의 품질 및 생산량을 늘리며 Meta 광고의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나, Instagram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와 파트너십 광고 도입 이후 크리에이티브의 다양성과 광고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Instagram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와 파트너십 광고를 활용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실험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Instagram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 파트너십 광고와 함께, 내부적으로 ‘Meta 광고 포맷 최적화’를 염두에 둔 기획과 제작 또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릴스 지면이 광고의 주요한 인벤토리로 떠오르면서, 9:16 세로형 레이아웃에 맞추어 모든 소재의 제작이 이뤄지기 시작했어요. 이미지/영상의 비율이나 안전 영역이 고려된 레이아웃 등을 사전에 고려하여, 촬영 단계부터 반영됩니다. 제작된 에셋은 Meta의 각 영역에 맞게 다양하게 크롭되어도 항상 최적의 시각적 상황을 만들도록 말이죠. 이때, 간단한 제작도구나 다양한 AI 기능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광배 브랜드 디렉터, 콜린스(깃컴퍼니)
서울대 출신 대표 2인이 2024년 런칭한 ‘사춘기 토탈 케어’ 브랜드 노일리(쿠즈코퍼레이션)는,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방식으로 평균 조회수와 팔로워 수에 의존하며 ROI 측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때 오가닉 도달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웠던 기대 매출을, 파트너십 광고 도입 후에는 단일 파트너십 광고 소재로 5천만 원 이상의 구매 전환값을 기록하며 성과가 급증했습니다.
노일리는 즉시 전략을 체계화했습니다. 기존에는 시딩용으로만 활용하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파트너십 광고 히어로 소재 후보군으로 재정의하고, 육아 브랜드들의 주요 고객군에 따라 공감형(Empathy)와 권위형(Authority)으로 소재 전략을 이원화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협업할 때 ‘명확한 목표’에 따라 전략적인 디렉션을 제공한 것입니다.
마케팅 목표와 주요 고객별 인플루언서 소재 전략
– 리타겟팅 극대화를 위한 공감형(Empathy): 후기성 댓글 등 진정성 있는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파트너십 광고 소재로 활용
– 신규 유입 극대화를 위한 권위형(Authority): 메디컬 타이틀+와이즈맘 스피커 결합, 정보성 릴스의 CTA 효과가 뛰어난 콘텐츠를 파트너십 광고 풀로 활용
성과는 압도적이었습니다.
매출: 단일 파트너십 광고 소재당 구매 전환액 1억 원 이상, 파트너십 광고 캠페인 라이브 2주간 브랜드 전체 ROAS 300% 달성
ROI: 100만 원 내외 협업비로 1억 원 매출 (협업비 대비 매출 100배)
내부 마케팅 체질 개선: 인플루언서 바이럴 중심에서 파트너십 광고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전환
평가 기준 재정의: 평균 조회수보다 파트너십 광고 소재 적합성 (댓글, 정보성/공감성, CTA 등) 우선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노일리는 2026년 메가급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파트너십 광고 노출 극대화를 위해 신규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메타 솔루션으로 온보딩하는 작업까지 목표하고 있습니다. 노일리가 보여줄 새로운 성장 여정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찬스월드는 FCMM과 어프로치서울을 함께 운영하며,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접근성과 브랜드 감도 모두를 겨냥하는 브랜딩 전략으로 성장 중인 패션 커머스 그룹입니다.
찬스월드의 차별성은 ‘부캐’에 있습니다.
내부 MD들이 직접 만든 서브 캐릭터, 즉 ‘부캐 인하우스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광고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로 눈뽕킴(남캐)과 프롬엠디(여캐) 계정이 있습니다.
이 부캐들은 너무 멋있기만 한 패션 콘텐츠의 장벽으로 기존 패션 브랜드가 제공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공략하며 파트너십 광고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습니다.
찬스월드 MD 부캐들의 전환을 부르는 매력
✔ 솔직한 후기·일상 기반의 오가닉함
✔ 소비자와의 소통 포인트
✔ 밈 기반의 유쾌한 접근
특히 부캐 콘텐츠는 광고보다는 재밌고 유행하는 콘텐츠 형태로 제작되어 초기 반응이 좋으면 빠르게 파트너십 광고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낮은 CAC(Customer Acquisition Cost)·높은 CTR·높은 영상 리텐션 생성
통합 MAU 50만, 회원수 120만, 연 매출 50% 신장 등 실질적 성과 달성
오가닉 바이럴에서 파트너십 광고 확장, 어필리에이트 전환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마케팅 퍼널을 완성했습니다.
편안함과 해방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언더웨어 브랜드 8fter는 인플루언서 협업 ‘공구(공동구매)’와 파트너십 광고를 함께 활용하며 비교적 짧은 기간 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8fter는 경쟁이 치열한 언더웨어 시장에서, 기존 대형 브랜드 대비 낮은 인지도를 빠르게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에 단순 광고 집행보다는, 소비자가 이미 신뢰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브랜드의 출발점으로 삼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인플루언서 @모찌언니와 함께 3일간 한정 공동구매 캠페인을 진행하고, 실제 착용 경험과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만든 거죠. 특히 주목할 점은, 해당 공구 구매자의 약 55%가 파트너십 광고를 통해 유입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크리에이터의 오가닉 콘텐츠가 팔로워들에게만 어필할 뿐 아니라 파트너십 광고를 통해 보다 넓은 잠재 고객층에게도 확장되며 강력한 구매 동기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인 거죠.
그럼 여기서 파트너십 광고를 통해 확장된 고객층, 즉 신규 유입 비중이 궁금해지실 텐데요, 공구 캠페인 성과를 분석한 결과 8fter의 브랜드 인스타그램 참여 사용자와 크리에이터 팔로워 간 오버랩은 단 9%에 불과했습니다. 공구 캠페인이 크리에이터의 기존 팬덤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유저층을 대규모로 유입시켰다는 의미입니다.
8fter는 신규 팬덤 확장이 브랜드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인지하고, 카테고리별 인플루언서 시딩과 파트너십 광고 예산 운영을 더욱 전략적으로 진행하며 효과적인 신규 모객과 ROAS 성장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공동구매와 파트너십 광고를 별개의 채널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퍼널로 설계했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국내 대표 헬스케어 앱 ‘필라이즈’는 글로벌 식단 관리·칼로리 추적 앱 ‘밀로(Mealo)’를 런칭하고, Instagram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IGCM)를 통해 성공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을 펼쳤습니다.
밀로의 해외 진출 성과는 퍼포먼스 토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IGCM을 활용한 전략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TIP 1. IGCM을 통한 마켓별 GTM 전략 수립
현지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콘텐츠로 시장별 반응을 실시간으로 테스트하고, 주요 시장과 마켓별 GTM 전략을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TIP 2. IGCM Partnership Message(PM) & 인스타그램 DM 기반 적극적인 리크루팅
정기적으로 매일/매주 IGCM을 통한 PM과 인스타그램 DM을 크리에이터에게 체계적으로 전송하며,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크리에이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때 IGCM에서 제공하는 분석 데이터와 리크루팅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통해, 신규 시장 진출 시에도 기존에 반응이 좋았던 유사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공략하며 메시지 회신율을 높였습니다.
TIP 3. IGCM을 통한 상시 테스트로 빠른 해외 확장
IGCM을 활용하며 얻은 크리에이터 협업 노하우로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진출 국가 확장 과정이 단축되었습니다.
예시) 우선으로 진출했던 미국에서 인도 크리에이터가 큰 반응을 얻자, 곧장 인도 진출을 준비했습니다. IGCM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첩하게 글로벌 확장 전략을 펼치며, 현재는 멕시코 진출까지 확정되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58%의 마케터가 2026년에는 가상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가상의 인물에게 투자를 고려할 만큼, 크리에이터 마케팅에 대한 브랜드의 투자는 전례 없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제 파트너십 광고가 선택이 아닌 기본 요소로 자리 잡은 시대인 거죠. 결국 브랜드가 예측할 수 있는 2026년 광고 시장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자동화와 AI 활용 확대
어드밴티지+ 크리에이티브, Gen AI 등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이 더욱 고도화되며,
크리에이터 역시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최적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 브랜드 IP 및 인플루언서 다양화
기존 인플루언서뿐만 아니라, 브랜드 자체 IP(캐릭터, 세계관 등)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조직 변화
크리에이터 리크루팅, 캠페인 운영, 성과 측정 등 실무 조직의 변화가 가속화되며,
데이터 기반의 민첩한 의사결정이 광고 성과를 좌우하게 됩니다.
- 글로벌 확장과 크리에이터 파워의 강화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며,
각 시장별 크리에이터 파워가 브랜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우리 브랜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다뤄본 브랜드들의 사례를 통해 꼭 기억해야 할 체크리스트로 이번 편을 마무리해 봅니다.
<크리에이터 마케팅 업무 실전 체크리스트>
크리에이터 협업 예산 및 성과 측정 체계 마련
IGCM을 통한 전략적인 크리에이터 리크루팅
마케팅 목표에 따른 명확한 콘텐츠 가이드 제공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자동화 도입
브랜드 IP 및 다양한 크리에이터 포맷 실험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및 실시간 전략 조정
해외 시장별 크리에이터 테스트 및 확장 전략 수립
다음 편에서는 크리에이티브의 중심, 브랜드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전달하며 매출 성장을 달성한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글·신지원 (Account Manager, Meta)
SA, DA, 소셜 미디어,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다양한 브랜드의 컨설팅과 운영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Meta 아시아 태평양 본부에서 중소기업 광고주들의 성장 파트너로 활동하며, 커머스, 패션, 뷰티, 게이밍 등 여러 분야에서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전략 수립과 실행에 전문적인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 크리에이티브 TF에서 교육과 콘텐츠 제작에도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브랜드가 가장 어려워하는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를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해당 글은 Meta for Business와 모비인사이드의 파트너쉽으로 제공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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