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1.월
어느때 부터인가 시작과 끝의 감성이 무뎌진
자신의 정서 끝을 잘 토닥여줍니다
갑작스레 9월 시작일이 명치를 자근거리게
반응을 보내니 오히려 반가워집니다
더구나 시원한 빗줄기까지 내려주니
철벽처럼 지켜내던 방충망을 잠시열고
쌩 목소리로 빗소리를 들어줍니다
일단 오늘부터 1일이라는 느낌으로
끄적이며 요이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