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한 하루

2025.11.29. 토.

by 리단쓰

어떤 하루보다 잔잔한 무탈을

소중하게 안아봅니다

꾸물거리는 창밖 날씨를 보며

따근 하고 영양소 있는 식단을

생각해서 준비하고 나누고

소소하게 하루를 열어봅니다

12월이 바짝 다가오니 살짝

조바심도 일렁이지만

괜찮아 다 잘되고 있어 스스로

자신을 토닥이는 여유를 부려봅니다

무탈한 하루가 스쳐가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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