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4. 목
그저 그림 속 느낌으로 찡해진다
이상스레 볼 때마다
내 안의 숨은 상처를 보듬어준다
무심한 듯 스쳤지만
나는 분명 아팠고 또 상처가 있다
그래서 힐끗 보게 된 그림들이
자꾸 토닥여준다
저 편 위로는 공감이 되어
나를 안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