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19-20) 찝찝함의 이유

by Han

a. 하루 요약


< 특이사항 >

- 12.19 ~ 20일 中

어제(18일)에 '옷쇼핑, '알바'에 집중 뺏기는 걸 막기위해, 그냥 이틀을 아예 저 둘에 할애하려했음.

그냥 비싸더라도 입을 옷 다 준비하고, 알바도 1주일 단기로 알아보며 신경안쓰는 것을 목표로 함.


- 12.20일 '08:30 ~ 16:30' - 알바 中

8시간. 10만원. 초등학교 물품옮기기 아르바이트.

구르마를 사용해 짐 옮기는 것이 주 업무.

힘들지는 않지만, 먼지많고 단조롭고 춥고 시간 잘 안가서 힘들었음.





b. 의지력 연습


크게 의지력 발휘한 경험 X. (발휘하려고 노력도 X)





c. 하루 생각들


19, 20일의 컨셉이 "옷 쇼핑, 1주일 단기알바 잡기"라고 잡았지만,

하루 시간표를 보고나서야 이도저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음.


생각대로 행동하지 못했구나. 완전 몰두하기를 바랐는데.


그래서 이틀동안, 분명 크고작은좋은 일들이 많았는데 계속 찝찝했구나싶다.

뭐 할 걸 하는 것만 의지가 필요한게 아니라 이런 것도 큰 의지가 필요하구나싶다.






( 피드백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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