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1. 20~27일) 시간표는 너무 많아서 글로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1. 20~24 - 그냥 평범한 인턴 스케쥴. 퇴근 후에는 그냥 핸드폰이나 하며 쉼.
1.25~ 27 - 25일 저녁& 27일 저녁 친구 만나서 놀은 거 빼고는 집에서 쉼.
진짜 없었다.
지난 주 주말? 정도부터 그저 관성적으로 살고 있는 기분이다.
설 연휴동안 주로 누워서 쉬다보니까 무기력도 더해진 것 같다.
그러니까 8일동안 브런치 하나 안쓰게됐다.
내가 1년 넘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집에서 쉴 때 느끼던 무기력함으로 돌아간 것 같다.
그냥 그 때 내 생활, 상태가 어느새 내 디폴트값이 되어버린 것 같다.
틈만나면 그 상태로 돌아가려 한다.
이런 사실이 가끔은 미치겠다.
- 명상이 필요한 것 같다.
- 그리고 그 때도, 지금도 집 밖을 나오니까 훨씬 낫다.
생각을 하게되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