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줄곧 노력이 절 배신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또 곰곰이 생각해 보니깐
제가 노력해 왔던 모든 것들을
끝장을 본 적이 없더군요...
힘들다고... 결과가 좋지 않다고
온갖 핑계를 붙여가면서
도중에 포기한 저 자신...
물론 진짜 열심히 하셨던 분들은
노력이 배신한 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녔습니다.
노력을 배신했던 건
오히려 저였습니다.
만약 저 같은 분이 계신다면
끝까지 노력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히응 올림-
끄적이는 컷툰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