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나였다

by 히응





KakaoTalk_20240820_095428162.jpg



저는 줄곧 노력이 절 배신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또 곰곰이 생각해 보니깐

제가 노력해 왔던 모든 것들을

끝장을 본 적이 없더군요...


힘들다고... 결과가 좋지 않다고

온갖 핑계를 붙여가면서

도중에 포기한 저 자신...


물론 진짜 열심히 하셨던 분들은

노력이 배신한 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녔습니다.


노력을 배신했던 건

오히려 저였습니다.


만약 저 같은 분이 계신다면

끝까지 노력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히응 올림-







keyword
작가의 이전글우린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