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로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법

창의 시스템 완전 정복 — 좋은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라 구조에서 나온다

by David Han

Claude, 나는 이렇게 쓴다 【실행 편 시리즈 12편】

— PART 3 : 사고와 전략 · 두 번째 편 —


"창의성이란 연결이다. 남들이 연결하지 못한 것을 연결하는 것."

— 스티브 잡스 (Steve Jobs)



팀원 다섯 명이 모였는데 아이디어가 세 개였다


서울 마포구의 콘텐츠 에이전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는 윤서준(35세) 씨는 매주 월요일 브레인스토밍 회의가 두려웠습니다.


팀원 다섯 명이 한 시간을 썼습니다. 나온 아이디어는 세 개였습니다. 그것도 매번 비슷한 방향이었습니다. "SNS 이벤트", "인플루언서 협업", "유튜브 숏츠".


클라이언트가 물었습니다. "다른 각도는 없나요?" 윤서준 씨는 답을 못 했습니다.


어느 날 회의 전날 밤, 그분은 Claude에게 시도해 봤습니다.


"30대 직장 여성을 타깃으로 한 비타민 음료 캠페인 아이디어가 필요해. 혼자 생각하면 뻔한 것만 나와."


→ Claude: 뻔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이유는 같은 프레임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음료 브랜드가 어떻게 마케팅할까'라는 프레임을 쓰고 있습니다.

프레임을 바꿔서 세 가지 방향으로 발산해 볼게요.


첫째, 경쟁자가 절대 하지 않을 것. 둘째, 전혀 다른 산업에서 빌려올 것.

셋째, 타깃의 '말하지 않은 욕구'에서 시작할 것.


20분 뒤, 화면에는 아이디어 17개가 있었습니다. 그중 두 개는 윤서준 씨가 "우리 팀이 절대 생각 못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날 클라이언트 회의에서 그 두 개가 채택됐습니다.


뻔한 아이디어는 뻔한 질문에서 나옵니다. 프레임을 바꾸면 아이디어가 바뀝니다.



1. 브레인스토밍이 실패하는 진짜 이유

팀 브레인스토밍이 매번 비슷한 결과를 내는 데는 구조적 이유가 있습니다.


• 같은 프레임에서 생각한다 — '우리 산업에서 보통 하는 방식'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 평가가 발산을 막는다 — 아이디어를 내자마자 "그건 어렵겠는데"라는 반응이 나오면 창의성은 닫힙니다

• 안전한 아이디어를 선호한다 — 틀릴 위험이 없는 익숙한 것을 고릅니다

• 혼자 생각한다 — 한 사람의 경험과 지식 범위 안에서만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Claude는 이 네 가지를 구조적으로 해결합니다. 프레임을 강제로 바꾸고, 평가 없이 발산하고, 전혀 다른 분야의 관점을 빌려옵니다.


Claude는 창의적인 AI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드는 도구입니다.


한 가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Claude가 내놓는 아이디어는 출발점입니다. 좋은 아이디어처럼 보여도 실현 가능성, 브랜드 적합성, 예산 현실은 여러분이 판단해야 합니다. Claude는 발산을 돕고, 수렴은 여러분이 합니다.



2. 아이디어 발산의 5가지 프레임 전환

같은 주제라도 어떤 프레임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나오는 아이디어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Claude와 함께 쓸 수 있는 다섯 가지 프레임 전환 기법입니다.


프레임 1 — 산업 역전 (Industry Inversion)

"우리 산업에서 절대 하지 않는 것"을 먼저 목록으로 만들고, 그것을 뒤집습니다. 금기가 기회가 됩니다.


[산업/카테고리]에서 절대 하지 않는 것 10가지를 나열해 줘.

그다음, 그것을 뒤집으면 어떤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발산해 줘.

뻔하지 않고 실제로 실행 가능한 것 3가지를 골라줘.


프레임 2 — 타 산업 이식 (Cross-Industry Transfer)

전혀 다른 산업에서 잘 작동하는 것을 가져옵니다. 넷플릭스의 구독 모델이 소프트웨어를 바꿨고, 에어비앤비의 신뢰 시스템이 숙박을 바꿨습니다.


[우리 문제/주제]를 아래 산업들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분석해 줘:

게임 / 의료 / 군대 / 패션 / 요식업 / 스포츠

각 산업의 방식 중 우리 상황에 이식할 수 있는 것을 찾아줘.

가장 의외의 조합 2가지를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줘.



프레임 3 — 타깃 내면 탐구 (Hidden Desire Mining)

고객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지 않는 욕구에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더 빠른 말을 원한다"라고 했던 사람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자동차였습니다.


타깃: [구체적 타깃]

그들이 [제품/서비스/상황]에 대해 표면적으로 원한다고 말하는 것:

그런데 실제로 두려워하거나 원하지만 말하지 않는 것은 뭘까?

그 숨겨진 욕구에서 출발한 아이디어 5가지를 만들어줘.


프레임 4 — 극단적 제약 (Extreme Constraint)

"예산이 0이라면", "시간이 하루라면", "팀원이 한 명이라면" — 극단적 제약을 걸면 오히려 창의적 해법이 나옵니다. 제약이 발명의 어머니입니다.


[주제/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극단적 제약 조건 아래서 발산해 줘.

제약 1: 예산이 완전히 없다면?

제약 2: 오늘 하루 안에 실행해야 한다면?

제약 3: 디지털 채널을 쓸 수 없다면?

제약 4: 경쟁사가 이미 같은 것을 하고 있다면?


각 제약 조건에서 가장 흥미로운 아이디어 하나씩 뽑아줘.


프레임 5 — 미래 역산 (Future Backward)

3년 후의 이상적인 결과를 먼저 그리고, 거꾸로 내려옵니다. 지금 당연하게 여기는 제약들이 사라집니다.


3년 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된 상태]를 상상해 줘.

그 상태에서 역산하면 지금 어떤 아이디어를 시작해야 하는가?

현재 우리가 '불가능하다'라고 여기는 것 중 실제로는 가능한 것이 있는지 찾아줘.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버전으로 3가지 아이디어를 만들어줘.


3. 실전 대화 — 17개 아이디어가 나온 30분

윤서준 씨의 실제 대화 흐름입니다. 비타민 음료 캠페인 브레인스토밍입니다.


▶ 1 턴 — 타 산업 이식

"30대 직장 여성 타깃 비타민 음료. 게임과 의료 산업에서 이식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 Claude: 두 가지가 보입니다.

게임에서: 레벨업 시스템. 매일 마시면 건강 레벨이 올라가고 시각화됩니다.

'직장인 체력 RPG' — 아침마다 음료를 마시면 오늘의 스탯(집중력/체력/면역)이 올라가는

앱과 연동하는 캠페인. 직장인들이 실제 게임처럼 '오늘의 버프'를 챙기게 됩니다.

의료에서: 처방전 모델. 직장인들의 특정 증상(만성피로/집중력저하) 별로

맞춤형 음료를 '처방'해주는 퀴즈형 캠페인. '내 증상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 2 턴 — 숨겨진 욕구

"30대 직장 여성이 말하지 않는 욕구는 뭘까?"


→ Claude: 표면적 욕구 vs 숨겨진 욕구입니다.

말하는 것: '건강해지고 싶다', '피로가 풀렸으면'

말하지 않는 것: '쓰러지지 않고 버티고 싶다',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위로가 필요하다',

'건강을 챙기는 나를 누군가 알아봐 줬으면'

아이디어: 음료를 마시는 것이 '오늘 하루도 버텼다'는 자기 위로의 의식(ritual)이 되게.

캠페인 타이틀: '오늘도 잘 버텼어' — 이 문장 하나가 감정을 건드립니다.


▶ 3 턴 — 극단적 제약

"예산 0으로 바이럴 캠페인을 만들어야 한다면?"


→ Claude: 예산 없이 퍼지는 아이디어입니다.

'직장인 번아웃 지수 테스트' — 무료 SNS 콘텐츠.

5개 질문으로 '나의 번아웃 레벨'을 진단하고 결과를 공유하게 합니다.

결과에 따라 브랜드 메시지와 연결. 참여 자체가 콘텐츠가 됩니다.

예: '레벨 5 극한 번아웃' 결과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세 턴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각각 5~6개씩 쌓였습니다. 30분, 17개. 그중 채택된 두 개는 "게임 레벨업 앱 연동 캠페인"과 "오늘도 잘 버텼어 슬로건"이었습니다.


아이디어는 혼자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다른 프레임을 가진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입니다. Claude가 그 역할을 합니다.



4. 발산에서 수렴으로 — 아이디어 선별 시스템

20개의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이제 그중 실행할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발산만큼 수렴도 중요합니다.


아이디어 평가 프레임

발산된 아이디어를 평가할 때 세 가지 기준으로 봅니다.


① 독창성 (Originality)

경쟁사가 이미 하고 있는가? 시장에서 처음 보는 것인가? 독창성이 낮으면 실행 전에 이미 진부합니다.


② 실현 가능성 (Feasibility)

지금 우리의 자원(예산·인력·기술)으로 실행할 수 있는가?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실행 못 하면 없는 것입니다.


③ 타깃 공명 (Resonance)

타깃이 실제로 반응할 것인가?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깃이 움직일 것인가?


아래 아이디어들을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해 줘.


[아이디어 목록]

각 아이디어를 독창성 / 실현 가능성 / 타깃 공명 기준으로 1~5점 평가.


총점이 높은 것 3개를 골라줘.

그중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 1개와

한 달 준비 후 실행할 것 1개를 구분해 줘.



5. 상황별 아이디어 발산 프롬프트 12가지

지금 복사해서 [ ] 안만 바꾸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마케팅 · 캠페인


① 캠페인 아이디어 발산

당신은 칸 라이언즈 수상 경력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브랜드: [브랜드] 타깃: [타깃] 목표: [인지도/구매/충성도]

경쟁사가 절대 하지 않을 캠페인 아이디어 10가지를 발산해 줘.

평가 없이 일단 발산. 황당한 것도 괜찮아.

그중 가장 실행 가능한 것 3가지를 골라 구체화해 줘.


② 콘텐츠 아이디어 발산

[브랜드/채널]의 [타깃] 대상 콘텐츠 아이디어를 20가지 발산해 줘.

형식: 짧은 영상 / 인포그래픽 / 인터랙티브 / 챌린지 / 스토리 등 다양하게.

기존 콘텐츠와 완전히 다른 각도 3가지를 특별히 강조해 줘.


③ 바이럴 아이디어

예산 없이 바이럴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어줘.

주제: [브랜드/메시지] 타깃: [누가 퍼뜨리는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이유는 뭔지 분석하고,

그 이유에서 출발한 아이디어 5가지를 만들어줘.

밈이 될 수 있는 것, 감정을 건드리는 것을 우선으로.


▶ 제품 · 서비스


④ 신제품 아이디어

당신은 IDEO 수석 디자이너입니다.

타깃: [구체적 타깃] 그들의 숨겨진 불편: [있으면]

지금 시장에 없는 제품/서비스를 10가지 발산해 줘.

가장 황당한 것 3가지와 가장 현실적인 것 3가지를 구분해 줘.

황당한 것에서 현실적인 버전을 하나 만들어줘.


⑤ 기존 제품 재발명

[기존 제품/서비스]를 완전히 다르게 재발명한다면?

가정: 이 카테고리가 10년 후 어떻게 변할지 먼저 그려줘.

그 미래에서 역산하면 지금 어떤 버전을 만들어야 하는가?

지금 당장 시작 가능한 'MVP 버전' 아이디어를 3가지 만들어줘.


⑥ 타 산업 이식 아이디어

[우리 산업/문제]에 아래 산업의 원리를 이식하면 어떤 아이디어가 나올까:

넷플릭스 / 스타벅스 / 나이키 / 디즈니 / 아마존

각 브랜드의 핵심 원리(구독/경험/커뮤니티/스토리/편의성)를 우리 상황에 적용해 줘.

가장 의외의 조합 2가지를 구체화해 줘.


▶ 조직 · 팀


⑦ 팀 문화 아이디어

팀의 [현재 문제: 소통 부재/동기 저하/협업 부족]을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10가지 발산해 줘.

기존 회사들이 하지 않는 방식을 우선으로.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것 3가지를 골라줘.


⑧ 채용·온보딩 재발명

[직무/회사]의 채용 또는 온보딩 프로세스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줘.

지원자/신입이 '이 회사 다르다'라고 느끼게 하는 요소들을 발산해 줘.

현실적으로 다음 달부터 바꿀 수 있는 것 3가지를 찾아줘.


▶ 개인 · 커리어


⑨ 개인 브랜드 아이디어

나의 강점: [3가지] 타깃 독자: [누구] 채널: [브런치/링크드인/유튜브]

내 분야에서 아무도 하지 않는 콘텐츠 방식 10가지를 발산해 줘.

그중 6개월 안에 나만의 '시그니처 포맷'이 될 수 있는 것을 찾아줘.


⑩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

내 경험: [직무/경력] 관심사: [취미/관심 분야] 투자 가능 시간: [주 몇 시간]

내 강점과 관심사를 교차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 10가지를 발산해 줘.

시장에 없는 것, 작게 시작 가능한 것, 수익화 가능한 것으로 각각 1개씩 골라줘.



▶ 발산 품질 향상


⑪ 아이디어 강제 결합

아래 두 가지를 강제로 결합한 아이디어를 만들어줘.

A: [아이디어/개념/산업] B: [전혀 다른 아이디어/개념/산업]

어색한 조합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연결고리를 찾고,

실제 제품/서비스/캠페인 형태로 구체화해 줘.


⑫ 아이디어 반전

아래 아이디어의 모든 요소를 반대로 뒤집어줘.

원래 아이디어: [구체적 설명]

각 요소(타깃/채널/메시지/시간/방식)를 반전시킨 버전을 만들어줘.

반전된 버전 중 의외로 더 강력한 것이 있으면 찾아줘.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할 때 이 12개를 한꺼번에 쓸 필요 없습니다. 오늘 막힌 아이디어 하나를 골라 ①번 '발산'부터 시작하십시오. 프레임 하나가 바뀌면 아이디어가 바뀝니다.



6. 윤서준 씨의 팀이 달라진 것

윤서준 씨는 그날 이후 월요일 브레인스토밍 방식을 바꿨습니다.


회의 전날, 혼자 Claude와 함께 아이디어를 30개 발산합니다. 그리고 그중 가장 흥미로운 것 다섯 개를 팀에게 가져갑니다. 팀 회의는 "뭔가 없을까요?"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 다섯 개 중 어떤 방향이 좋을까요?"로 시작합니다.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팀원들은 방향이 제시되면 그것을 구체화하고 개선하는 데 집중합니다. 1시간에 3개가 나오던 브레인스토밍이, 1시간에 한 방향이 완전히 잡히는 회의가 됐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어느 날 말했습니다.


"윤 디렉터 팀은 왜 항상 다른 각도에서 나와요?"

윤서준 씨는 웃으며 답했습니다. "회의 전날 밤에 충분히 혼자 생각하거든요. Claude랑 같이."


좋은 아이디어는 회의실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회의 전에 충분히 발산한 사람이 회의실로 가져옵니다.



창의성은 재능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저는 창의적이지 않아요."


이 말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창의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구조가 없는 것입니다.


다른 프레임으로 보는 것. 다른 산업의 원리를 빌려오는 것. 고객의 말하지 않는 욕구에서 시작하는 것. 이것은 재능이 아닙니다. 연습이고 구조입니다.


Claude는 그 구조를 만드는 파트너입니다. "비타민 음료 마케팅 아이디어 줘"라고 던지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을 바꿔서 던지는 것. 그 차이가 뻔한 아이디어와 의외의 아이디어를 가릅니다.


아이디어는 씨앗이 아닙니다. 땅입니다. 다양한 프레임이 기름진 땅을 만듭니다. Claude는 그 땅을 갈아줍니다.


오늘 딱 한 가지만 해보십시오. 지금 막힌 아이디어 과제 하나를 가져가서 이렇게 물어보십시오.


"이 주제에서 우리 산업이 절대 하지 않는 것 10가지를 나열해 줘. 그리고 그걸 뒤집어줘."


그 한 질문이 오늘의 브레인스토밍을 완전히 바꿉니다.


◀ 전편 돌아보기

11편 「Claude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에서는 찰스 케터링의 명언을 출발점으로, 물류 스타트업 운영총괄 신다은 씨의 이야기를 통해 3개월 동안 틀린 문제를 풀다가 30분의 대화로 진짜 원인을 발견한 여정을 탐구했습니다. 증상 분리 → 문제 분해(MECE) → 가정 검증 → 문제 재정의의 4단계 프레임으로, 올바른 문제 정의가 해결의 절반이라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 다음 편 예고

다음 13편 「Claude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법」은 PART 3 세 번째 편입니다. 결정을 못 내리는 것은 용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보와 구조의 문제입니다. 선택을 가로막는 편향을 진단하고, 복잡한 선택지를 구조화하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공개합니다. A안과 B안 사이에서 몇 주째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면, 13편이 그 답입니다.


참고 문헌


6. Steve Jobs, Stanford Commencement Speech (2005) — '창의성은 연결이다' 원전

7. IDEO, The Art of Innovation (Tom Kelley, 2001) — 타 산업 이식 및 극단적 제약을 통한 창의 발산 방법론

8. Edward de Bono, Six Thinking Hats (1985) — 다중 관점 전환을 통한 창의적 사고 프레임워크

9. Stanford d.School, Brainstorming Rules (2024) — 브레인스토밍에서 평가 분리의 효과: 아이디어 수 3.2배 증가

10. Harvard Business Review, "The Innovator's Dilemma of Brainstorming" (2025) — 구조화된 브레인스토밍이 자유 발산보다 아이디어 품질 41% 높다

11. Anthropic, Claude Creative Thinking Guide (2025, claude.ai/docs) — 프레임 전환 프롬프트의 아이디어 다양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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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Claude와 함께 세계를 읽고, 개인의 생존 전략을 설계하는 25편의 여정입니다. ①구독을 위한 팔로우를 하시고 난 후 댓글, 하단에 응원해 주시고, 개인 메일을 남겨 주시면 클로드 글쓰기의 최고 전문가 마스터 시리즈와 메타프롬프트 자동화 생성기를 별도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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