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육통이 다시 심해졌다
통증의 강도에 비해 마음이 너무 편하다
두 번째 화살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삶의 갖가지 즐겁지 않은 방문자에 대해
간결한 수용 대신 거부하고 저항하는 마음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되새김질하여
스스로를 반복적으로 고통에 함몰되게 하는 것이
부처가 말한 두 번째 화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