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따뜻한 양육

by 자유인

사랑스럽고 창의적이고

흥과 애교가 많은 어리고 어여쁜 딸을

너무 엄격하게 훈육하는 지인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훈육해야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어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거의 모든 엄마들이 제일 후회하는 일이야


그리고

많이 놀아줘

자주 안아주고

늘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그래야

부모와 자식이

평생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


그 아이만의 기질과 속도를 존중해 주고

사소하지만 진실한 칭찬도 자주 해줘

그래야

뿌리가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서

이 세상을

유쾌하고 씩씩하게 버틸 수 있단다


나는 많이 부족했지만

너는 훨씬 멋지게 해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