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지
스스로가 디딤돌이 되어
나 하나로도 충분한 시작을 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상황에 자유롭고
내가 가고 싶은 정직한 방향을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으며
필요를 따라 모여드는 인연을
공덕으로 저축할 수 있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고
참된 자비이며
억지스럽지 않은 나눔이다
꽃의 향기처럼 저절로 드러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