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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m May 16. 2022

나는 메시를 능가한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 찰나의 순간에도 내 생각은 수도 없이 방향 전환을 한다. 만약 내 머릿속에 생각을 드리블로 구현할 수 있다면 나는 메시를 능가할지도 모른다.

때로는 조금 손해 보더라도 우직하게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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