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죽먹이며 빨리 죽어라

로인의 길

by 갑비


힘없는 노인은 집에서 유령취급 당한다. 골방 구석에 소외당하고 한 달 용돈 만 원짜리 몇 장도 며느리가 문틈으로 얘기도 없이 휙 집어던지고 만다. 끔찍이 키웠던 아들도 다 알고 동조한다.


스위스 현지인과 사는 김여사는 시모와 처음 여름휴가를 가는데... 시부모가 자식부부와 따로 방값도 식대도 계산하는 걸 보고 놀랬다. 결혼할 때도 점심한번만 사주신 게 전부였다.


얼마 전 백억 대 할머니가 장남과 둘째에게 맞아 죽었다. 막내아들에게 돈을 더 줬다는 이유다. 돈이 없으면 개무시당하지만... 있어도.... 자식 새기들에게 휘둘리게 되면 개병신이 된다.


자식은 치매 노모에게 죽을 먹이면서... 빨리 죽어라.. 빨리 죽어라 한다... 귀찮으니 빨리 뒈지라는 게 한국의 개자식들이다. 학대신고 한다고 될 일이 아니고 스스로 보위해야 한다.

지방도시의 하필 초등학교 입구에 걸린 현수막

애들 보고 祖부모 학대하는 부모 신고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