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창업자 얼굴
일본 다이소의 창업자 얼굴은 처음 본다. 눈썹이 八字로 가라앉고 미간이 낮고 대신 눈아래뼈에서 턱 쪽으로 살집이 야물게 이어져 융기되었다.
있는 집 출신으로 별볼일 없었고 결혼 후에도 장인사업을 물려받았다가 망해먹고 트럭한대로 잡화를 팔다가 다이소를 일으켰다.
고생했어도 손의 살집이 풍요하고 손가락사이에 틈이 없다. 노점출신 사업가로 균일가 100엔 전략을 고안해 적중시킨 발군의 相이었다.
일본 다이소 창업자
야노 히로다케(194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