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는 생각

by jenny

미래의 앞 날이 보이지 않을 때

욕심은 많은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때

그렇게 쉬이 얻어지는 것 같아보여도 그걸 얻기위해 큰 난관들이 보일 때

차로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거리로 발령이 났다.

가고 싶었던 곳이 맞으나 발목을 잡는 것은 연애.

결혼, 출산이었다.

서른이라는 나이에 승진은 최대 2년은 걸릴 것 같은데 결혼하고 출산하면 그 거리를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부터.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면 헤어져야하나.

그건 또 아니다.

해보자. 끝까지.

하다보면 길이 나오겠지.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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