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그림에서 부모와 아이의 표정은 나타나 있지 않다.
그럼에도 우린 쉽게 상상할 수 있다.
활짝 웃는 부모와 그를 보며 활짝 웃는 딸.
아이들에게 부모는 처음 만나는 '세계'이다.
그래서 가끔은...
부모라는 이름이 무겁다.
그 이름의 무게를 벗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만,
부모됨의 가치와 의미를 알기에
오늘도 나의 눈에 아이를 안고,
나의 마음에 아이를 소중히 담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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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만나기 위한 마음 대화, 인사이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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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차 두 아이 워킹맘, 18년차 변리사, 늦깎이로 심리상담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 나만의 브랜드로 연구 및 사업 구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