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를 둘러싼 오해와 궁금증을 파헤쳐봅니다.
에이블리를 둘러싼 외부의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
회사가 가파르게 성장하게 되면, 대중의 관심이 많아지고 그만큼 다양한 오해와 편견들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에이블리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편견 그리고 궁금증들에 대해서 하나씩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에이블리는 정말 일이 많고 업무강도가 높은 회사인가요?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O/X 타임인 만큼 빠르게 정답을 말씀드리면, 에이블리를 둘러싼 업무강도에 대한 소문은 바로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Point는 바로 ‘자발성’이라는 점인데요.
‘가슴속에 불을 담고 있는 사람들’
바로 에이블리 구성원을 지칭하는 단어인 만큼, 에이블리는 ‘성장에 가치를 두고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이에요.
남들과 같은 노력으로는 엄청난 목표를 달성하긴 어렵죠.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뜻처럼, 이제껏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수준의 성취를 이루려면, 높은 수준으로 시간을 투입해 몰입하는 과정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에이블리는 구성원 한 분 한 분이 더 나은 퀄리티를 고민하고 자발적으로 업무에 더 몰입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 팀의 승리를 1순위로 생각하는!
✅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결과를 추구하는!
✅ 어려운 일에 맞닥뜨렸을 때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는!
✅ 높은 밀도로 집요하게 일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깨뜨리고 성장하는!
바로 이러한 마인드를 가진 구성원들과 함께 일하는 이곳이 바로 에이블리입니다.
갑작스러운 자연재해가 발생하거나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팬데믹 당시에는, 에이블리도 구성원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안을 바탕으로, 사내 가이드를 만들고 상황에 맞게 “자율 재택’을 시행하며 유연하게 대응해 나갔는데요.
다만, 많은 기업들처럼 문화, 복지 차원의 제도로서 재택근무를 시행하지는 않았어요.
에이블리가 재택근무를 시행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함께 모였을 때 더 빠른 속도가 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협업 과정에서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이를 빠르게 공론화하고 에이블리 팀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수용성 높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끊임없이 논의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실제로 구성원들이 원팀으로 하나 되어 노력한 덕분에,
버티컬 커머스 앱 사용자 수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500억 원 투자 유치를 완료하고 3월 흑자 전환을 이루며 ‘유니콘 기업’으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에이블리는 오피스 출근 시 개인에게 좋은 장점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신논현역 1분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 다양한 과일과 간식이 넘치는 스낵바, 카페 같은 오피스 환경까지!
출근 시, 구성원분들이 소소한 행복감을 느낄 다양한 Point들이 정말 많아요.
행복은 나누면 2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잖아요.
오늘도 우리 구성원은 함께 모여 힘을 모아 열심히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에이블리를 둘러싼 다양한 소문과 궁금증을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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