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누즈'를 아시나요?

WE ARE NUSE

by 커머스의 모든 것



스킨케어 브랜드 누즈가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를 다녀왔습니다. 적어도 '누즈'라는 브랜드 이름을 확실히 기억하고 돌아왔습니다.



누즈의 첫 전시팝업


누즈의 팝업스토어는 익숙함 속 새로움을 '창작'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습니다. 전시 팝업은 ESUN(이선)과 협업한 작품과 굿즈들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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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컨셉이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팝업스토어 소개


따뜻한 파스텔톤 브랜드 메인 컬러와 포근한 침대가 브랜드의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신생브랜드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증정도 빵빵했습니다! 제품을 받고 나서 저흰 제품이 패키지부터 너무 이쁘다를 남발했죠.



또한, '창작'이라는 팝업스토어 키워드에 걸맞게, '창작존'에서는 nuse 로고를 그린 후, 참여한 사람들에게 <이선 핸드미러>, <벌룬 플라워 –일 100개 한정>를 증정했습니다.



누즈 브랜드 소개


'누즈'는 '롬앤'으로 유명한 아이패밀리에스씨가 4월에 론칭한 색조브랜드입니다. 롬앤이 특정 연령층(18~24세의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있었다면, 누즈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을 겨냥해 론칭했습니다.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입점하고 해외 수출도 시작했다고 합니다!


누즈는 홈페이지부터 기존 브랜드와는 다른 결을 보여줍니다. 마치 한 편의 매거진을 둘러보는 듯한 감각적인 느낌을 주며, 불필요한 메뉴는 제외하고, 요즘 브랜드 소통 채널 중 가장 중요한 인스타그램만 왼쪽으로 빼서 연결을 해 두었습니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대표 브랜드는 롬앤입니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전체 매출 중 97%를 차지하고 있는 롬앤은 틴트 맛집으로 유명하며, 이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권에서도 견고한 매출 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롬앤을 운영하는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매출은 1,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롬앤은 브랜드 론칭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데요,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가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도 88% 상승 기록 중이라고 합니다. 롬앤은 퍼스널 컬러에 맞춘 '틴트'로 대박이 났는데요, 역시 장업계에선 '하나'만 제대로 파고 확장해 나가는 기업들이 많아 보입니다.




아이패밀리에스씨가 롬앤의 성공 경험을 누즈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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