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팔다 보면 바코드 없어서 곤란할 때가 생깁니다.
온라인 마켓에 상품 등록하려는데 바코드 입력란이 필수라고 뜨거나, 재고 관리 프로그램 쓰려는데 바코드가 있어야 편하다는 걸 나중에야 알게 되는 경우 많죠.
저도 처음 작은 쇼핑몰 시작할 때 이 문제로 한참 헤맸습니다. 바코드가 뭔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만드는지는 몰라서 검색만 몇 시간 했던 것 같아요.
알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한데 모르면 엄청 어려워 보이는 게 바코드 만들기더라고요.
▼ 바코드 생성기 사이트 바코드 만들기 ▼
1. 바코드가 왜 필요한가
예전엔 가격표 붙여서 팔면 그만이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시스템이 다 전산화되어 있어서 바코드 없으면 불편한 일이 한둘이 아니에요.
편의점 알바 해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바코드 찍으면 가격이 바로 나오고 재고도 자동으로 빠지고 매출 집계도 알아서 되죠. 하나하나 손으로 입력하는 것보다 몇 배는 빠릅니다.
제가 운영했던 쇼핑몰도 처음엔 엑셀로 재고 관리했어요. 들어오고 나간 거 일일이 적고 계산도 손으로 하고 실수도 자주 나고 정말 번거로웠습니다.
바코드 시스템 도입하고 나서 세상이 달라졌어요. 스캔 한 번으로 모든 정보가 뜨니까 시간도 아끼고 오류도 줄었습니다.
물론 개인이 소량 파는 경우엔 굳이 안 만들어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다면 바코드 생성기 사이트 바코드 만들기 하는 법 알아두는 게 도움 돼요.
2. 어떤 바코드를 만들어야 하나
바코드 종류가 여러 가지입니다. 숫자만 있는 것도 있고, 문자 포함되는 것도 있고, QR코드처럼 2차원인 것도 있어요.
가장 흔한 건 EAN-13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제품들 뒤집어보면 거의 다 이 형식이에요. 13자리 숫자로 이루어져 있고 국가 코드, 제조사 코드 같은 게 포함됩니다.
국내용으로만 쓸 거면 임의로 숫자 조합해서 만들어도 됩니다. 다만 정식으로 유통하려면 바코드 협회에서 발급받아야 해요. 돈이 좀 들긴 하지만 중복 방지하고 관리하려면 어쩔 수 없죠.
저는 처음엔 그냥 막 만들어 썼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자체 재고 관리용이었으니까 공식 등록 안 해도 상관없었거든요. 나중에 규모 커지면서 제대로 된 거 받았지만요.
용도에 맞는 형식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무조건 복잡한 거 쓸 필요 없어요.
3. 온라인 생성기가 편하다
프로그램 깔 필요 없습니다. 웹사이트 들어가서 숫자 입력하고 버튼 누르면 끝이에요. 진짜 몇 초 안 걸려요.
바코드 생성기 검색하면 사이트가 수두룩합니다. 한글로 된 곳도 있고 영어로 된 곳도 있는데 기능은 거의 비슷해요. 인터페이스만 조금씩 다르죠.
제가 써본 곳 중에 가장 간단했던 건 입력창 하나만 있는 사이트였습니다. 숫자 넣고 생성 클릭하면 바로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됐어요. 별도 가입도 필요 없고 무료였습니다.
일부 사이트는 크기 조절, 색상 변경, 텍스트 추가 같은 옵션도 제공합니다. 꾸미고 싶으면 그런 곳 쓰면 되고 그냥 기본만 있으면 되면 단순한 곳 쓰면 됩니다.
여러 개 한꺼번에 만들어야 할 때도 있어요. 그럴 땐 엑셀 파일 업로드하면 일괄 생성해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