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일 금요일 말씀과 나의 기도...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골로새서 3장 12절~17절 말씀.
"주여,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하루를 또 허락하시고, 삶을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에 힘입어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민종이가 군생활 속에서 스스로 이기는 힘을 기르며 마음의 평안을 주님과 동행함으로 누리게 하시고, 사랑하는 예찬이가 마음의 무거운 짐을 편히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남은 중학 시절을 보내게 하소서.
늘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