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산타김지유의 자카르타의 편지

사랑을 안고 떠나는 푸놀치 마음소풍

by 푸놀치김지유박사
라파엘을 위한 기도

치유산타김지유의 이번 자카르타 여정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사랑과 예술, 그리고 치유의 에너지를 남긴 '푸놀치 마음여행' 그 자체였어요.
사랑과 감사,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치유산타의 자카르타 편지]
사랑을 안고 떠나는 푸놀치 마음소풍

자카르타에 도착한 지 어느덧 20일.
이제 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의 하루하루는 놀라움과 감사의 연속이었습니다.

푸놀치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접시위에 마음을 놓으며 함께한 PuNolChi

인도네시아의 사랑을 펼치는 시간들.

저는 알려주러 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사랑을 받아 돌아갑니다.

이곳 사람들의 친절과 밝은 웃음,

수십 년을 이 땅에서 살아온 교민들의 이야기,

그리고 함께 나눈 푸놀치의 순간들은

제 안에 풍성한 사랑과

감정의 열매를 맺게 해주었습니다.

귀국 준비를 하며 마음을 가다듬는 지금,

몸이 아파 누워 있는 라파엘을 위해

조용히 푸놀치 마음소풍을 펼칩니다.

그의 고통이,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시기의

깊은 통찰이 되기를 기도하며…


떠남은 언제나 아쉬움을 동반하지만,

이번 떠남은 '사랑을 품은 귀향'이 될 것입니다.


푸놀치.

그것은 음식으로 표현하는 삶의 예술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다정한 연결이며,

지구촌 어디서든 피어날 수 있는

하루5분 긍정밥상위의 심리학

자기치유와 성장씨앗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자카르타에서, 치유산타 김지유 드림

keyword
작가의 이전글푸놀치 마음소풍하며 자카르타에 띄운 감사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