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ETF를 통해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S&P500·SCHD·JEPI·JEPQ·DIVO 등 주요 ETF의 특징과 활용법을 설명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으로 10억 자산과 월 200~700만 원 현금흐름을 목표로 하는 맞춤 포트폴리오 공식을 제시하는 실전 재테크 안내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핵심 개념 몇 가지를 정리합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0166715
쉽게 말해 여러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둔 '모둠 과일 세트'와 같습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사과, 배, 포도를 각각 따로 사려면 돈도 많이 들고 고르기도 힘들지만, 잘 구성된 모둠 과일 한 팩을 사면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과일을 맛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ETF는 주식처럼 증권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어 편리하면서도, 수백 개의 기업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특정 기업 하나가 흔들려도 내 자산 전체가 무너질 위험이 적습니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복잡한 개별 종목 공부 대신, 시장 전체의 성장에 올라탈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됩니다.
https://www.tossbank.com/articles/etf-2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500개 대형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Standard & Poor's가 산출하며,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Apple, Microsoft, Amazon 같은 초대형 기업의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ETF 투자 관점에서는 시장 전체의 평균 성과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되며, 개별 종목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기초자산입니다. 특히 미국 경제 성장과 직접적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금리, 인플레이션, 고용지표 등 거시경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S&P 500에 포함된 기업은 아래의 '한경 글로벌마켓'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usa-stock-sp500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이하 M7)'은 현재 미국 주식시장을 이끄는 7개의 초거대 IT 기업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 테슬라를 일컫는 말입니다. 서부 영화 '황야의 7인'에서 이름을 따온 이들은 각 분야의 '끝판왕'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애플), 윈도우와 클라우드(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엔진(구글), 이커머스(아마존), AI 반도체(엔비디아), SNS(메타), 전기차(테슬라) 등 우리 일상과 미래 산업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기업들이죠. 전 세계 투자자들이 S&P 500에 투자하는 이유 중 상당 부분은 사실상 이 7개 기업의 압도적인 성장세에 올라타기 위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M7 사이에서도 '성적표'가 엇갈리는 흥미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7개 종목이 한 몸처럼 같이 올랐다면, 이제는 각 기업이 직면한 상황에 따라 주가 흐름이 달라지는 '차별화 장세'가 뚜렷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방어력을 보여주며 대장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나 테슬라 등은 AI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나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전고점 대비 조정을 겪으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이제 전문가들은 이들을 무조건 하나로 묶어 보기보다, 어떤 기업이 AI 수익화를 먼저 실현하는지 혹은 비용 절감에 성공하는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2023년 4월 라운드힐은 MAGS ETF를 출시했습니다. 라운드힐은 2018년 설립된 자산운용사입니다.
위고비(Wegovy)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에서 개발한 비만 치료제입니다. 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GLP-1 수용체 작용제)를 사용해 식욕 억제와 포만감을 유도합니다.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되며, 임상에서 68주 평균 15%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고,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등 추가 이점이 입증됐습니다.
반면 젭바운드(Zepbound)는 미국 일라이 릴리에서 만든 약으로, 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GLP-1과 GIP 이중 작용제)로 더 강력한 체중 감량(72주 평균 20-21%, 위고비比 47% 우수)을 자랑하며 메스꺼움 등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두 약 모두 비만 치료 시장을 양분하나, 젭바운드가 최근 매출과 효과 면에서 위고비를 추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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