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학점이수를 먼저 해야
공인회계사 시험을 볼 수 있다는데
저는 전문대를 나오긴 했었지만
아예 다른 전공을 했었다 보니까
회계나 세무 관련된 학점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ㅎ
이직을 하고 싶기는 한데
그렇다고 자격증 따는 것 때문에
대학교에 다시 들어가서
공부를 하는건 아닌 것 같고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일지
고민을 엄청 하고 있던 와중에
온라인으로 3개월 반 정도만
수업을 들어도 단기간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CPA 공인회계사에 관심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지만
이쪽으로 직업까지 가지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어요
전문대를 나와서 취업하고
경력을 열심히 쌓고
큰 프로젝트도 하나씩 맡아서 하고
슬슬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정작 연봉협상때에는 그렇게 막
만족할만한 정도는 안되더라고요...ㅎ
이럴거면 연봉 높은 다른 분야로
이직해야겠다 싶어서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회계사 공부를
조금 진지하게 파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상고를 나오기도 했고
경리로 일을 했다 보니까
회계장부 작성하는거나 세무조정
이런거에는 어느정도 자신도 있고
회계감사나 법인설립은 뭐...
차차 배워가면 되지 싶은 생각이었는데
문제는 CPA 학점이수가 먼저
되어있는 상태여야지만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세무회계 쪽으로 12학점
경영6 경제3 그리고 정보기술이라고
TI쪽으로 3점까지 해서
총 24학점을 가지고 있어야
원서접수를 하고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공인회계사가 쉬운게 아닌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도전조차 못해본다고 하니
인생 참....ㅎ
아니 좀 그렇잖아요 ㅋㅋ
이 24점 채우자고 수능보고
대학교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
걱정과 고민이 엄청 많았는데
친구가 온라인으로 학점이수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한번 물어보라고 카톡을
툭 보내주더라고요?
되게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CPA 학점이수를 해야된다고 하니까
제 상황을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3개월 반 만 수강하면 된다는데
교육부 제도를 이용하는거였어요
이걸로 공부를 하면
수업은 인강을 들으면 되는데
교육부에서 학교 다니면서 공부한거랑
똑같이 인정해 주는 점수라서
굳이 학교 갈 필요도 없고
저한테 필요한 과목만 골라서
수강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경영 경제할
정보기술 점수 까지
100% 인강 들은걸로 할 수 있고
한학기만에 다 끝낼 수 있어서
15주 3개월 반만 수강해도
학점이수 끝내고 CPA 시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뭐... 솔직히 한번에 붙고
바로 이직 성공하는
그런 장미빛 미래는
저도 기대를 안하는데
제가 고민하고 있던걸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 만으로도
뭔가 좀 되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어차피 몇년 뒤에라도
시험을 봐볼거라고 하면
이왕 마음 먹근거 빨리 끝내자 싶고
내년도 1차에는 시험삼아
도전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선생님 얘기 듣고 가장 빠른 일정으로
CPA 학점이수에 필요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었는데
이게 동영상 강의를 듣는거기도 하고
녹화된거라 고정된 시간이 없으니까
생각보다 편하게 할 수 있더라고요!
매 주 수업이 올라오는데
그 날 부터 2주 안에만 들어도 되서
미팅때문에 정신이 없거나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으면
주말로 밀어두는 것도 상관 없었고
회사 점심시간에 시간 남으면
폰으로 조금씩 본다던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원가관리회계가
제일 괜찮았었는데
경리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실무에서 구르면서 배운거랑
관련도 있고 재밌더라고요 ㅋㅋ
당연히 시험 보는 것도 있고
토론 작성이나 과제 이런 식으로
제가 해야 되는 일들이 있었지만
선생님이 날짜 되면 말하라고 하면서
편하게 넘어갈 수 있는
여럭가지 도움이 되는 방법이랑
노하우를 전수해 주셨어서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다는 느낌 보다는
꾸준히 빼먹지만 않고
챙겨주는 정도로 했는데
문제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CPA 학점이수 문제
온라인으로 단기간에 해결하고
솔직히 별 기대 안하고
경험 쌓는다는 생각으로
원서접수를 해봤는데
1차가 붙었네요....? ㅋㅋㅋㅋㅋ
1차는 객관식이기도 하고
과목별로는 만점 중에
4할 이상을 맞추면 되고
평균이 6학을 넘어가면
합격 처리 되는거라서
어떻게 보면 진짜 간당간당하게
운으로 합격할 수 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기업법이랑
세법개론이 망했다 싶었는데
역시나 그게 점수가 조금
기대에 못미치긴 했어요
그리고 2차는 주관식이라고 해서
재무관리랑 회계감사에
집중하면서 공부를 하는 중인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이번에는 가볍게 한번 해볼까 했다가
되니까 더 불이 붙는거 있죠 ㅋㅋ
만약 이걸 보고 있는 분등 중에서
CPA 학점이수를 해야 되는데
학교 갈 수 있는건 아니고
혹은 편하게 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손을 대는게 좋을지
감이 안잡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
이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동안에 옆에서
잘 끝낼 수 있게끔
도와주셨던 멘토 선생님한테
덕분에 중간중간 빼먹는거 없이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다고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 남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