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학점은행제 멘토 도움 받아서
공부 잘 마무리 하고
이번에 학위신청까지 무사히
잘 끝마친 전O영 입니다
저는 학점은행제를 시작할려고
이런 저런 정보들을 알아봤을때
이게 다 무슨 말이야...?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ㅋㅋ
엄청 목잡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무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부터
평가인정이니 연간이수제한이니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고
설명을 읽어봐서 강의는 어디서 듣고
학위를 어떻게 받아야 될지
엄청 막막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멘토를 찾게 되었는데
여러명이랑 대화도 나눠보고
좀 비교분석을 해본 결과
역시 전문가 답고 믿을만한 사람은
묘하게 느껴지는게 다르더라고요
지금이야 학점은행제 멘토 믿고
수업도 마무리 하고
오히려 제가 친구들한테
한번 해보라고 부채질하고 있는데
한 1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머리만 아프지 뭔말인지
엄청 복잡해 보였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학점은행제 공부도 하고
멘토쌤한테 물어도 보고 했던걸로
한번 설명을 해보자면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어도
대학교 처럼 학점을 받을 수 있고
이걸로 조건을 맞추게 되면
학점 뭐 관련된 법률이 있어서
대학교 졸업한거랑 똑같이 인정되는
학위증서를 받을 수 있는거였어요!
2년제 전문학사는 80점이 필요하고
4년제 학사는 140까지 있어야 되는데
이걸 맞추면 교육부 장관 명의로
도장이 찍혀서 발급 되서
일반 4년제 대학교에
편입을 하는 경우도 있고
대학원에 갈려고 한다거나
자격증 취득하는데
이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했죠
근데 문제는 자유도가 높은 만큼
뭘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그게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ㅠㅠ
주변에 해봤던 사람이 있으면
좀 물어보고 할 수 있을텐데 하다가
학점은행제 공부하는걸 관리해주는
멘토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학점은행제 멘토한테
물어봤던 첫번째 질문은
기간을 어느정도로 잡아야 될지 였는데
일단 왜 할려고 하는지
언제까지 필요한지 물어보더니
학점은행제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하면서
멘토쌤이 뭘 하면 좋을지
설명을 막 해주더라고요
제가 여러군데 알아보긴 했지만
확실히 믿을만한 사람은 다르다
싶은 느낌이 들었던게
제가 직접 조사해볼 필요도 없이
상황에 맞게 정보도 정리해주고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다
딱 명확하게 말려주더라고요
저는 2년제 전문학위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독학사 시험 보고 자격증 넣고
어떻게 저떻게 하더니
이대로만 하면 1년도 안걸려서
끝낼 수 있다고 하길래
어.....네! 하고 시작하기로 했죠 ㅋㅋ
전공45 교양15 일반20 이거는
꼭 지켜야 된다고 하면서
무슨 수업을 들어야 되는지
언제 뭘 해야 될지를
별로 큰 고민 없이 챡챡 알려주길래
학점은행제 장인(?)의 포스를 느껴
지금 멘토쌤과 같이 하기로 한거였어요 ㅎ
믿을만한 사람 찾았다
역시 조금 다르다 하면서
학점은행제 멘토 쌤이 알려준대로
수업을 챙겨 듣기 시작했는데
동영상을 시청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출석체크가 되기도 하고
매일 챙기면 좋겠지만 바쁘면
그냥 뒀다가 2주 안에만 수강해도 되서
크게 저기 하지는 않더라고요
급하게 일이 생기면
주말로 밀어두는 것도 괜찮고
아니면 일주일치를 미리 땡겨 들어도
별 상관 없는거였습니다
이거야 제가 해야 되는거니까
그냥 틈틈히 챙겼었는데
믿을만한 사람은 다르다고 느낀게
맨 처음에 얘기했던 약속을
지킬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제가 시험 어떻게 보는지
과제나왔는데 도움을 조금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들이랑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라던지
자료들이랑 이런걸 받을 수 있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된 것 같아요!
학점은행제 멘토 후기를 보면
수강료 내니까 사라졌다던지
잠수를 했다거나 대충대충이거나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보였지만
저는 한 인복 하거든요 ㅎㅎ
제가 만난 쌤은 종강하고 나서
행정절차 하는 것도 알려주고
끝날 때 까지 체크를 해줬습니다
강의 듣는 중간에는 학습자등록이라고
뭘 접수해야 되는데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제 상황에서는
뭐라고 입력 해야 되는지도 알려주고
그 다음에 학점인정이라고 해서
수료한 과목들이랑 중간에 자격증 딴거
이런걸 입력 할땐 뭘 하면 되는지도
체크를 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제가 가장 불안한건
학위신청이었는데
1년에 접수를 두번만 받을 수 있고
신청은 그 한두달 전에 접수기간이었죠
그래서 이걸 그냥 넘어가면
6개월을 다시 기다려야 되는데
출장도 있고 하다 보니까
까먹을까 걱정이었지만
날짜 되면 알람도 뜨게 해주고
이거 해야 된다고 멘토님이
잔소리를 그렇게......ㅎ
아무튼 지금은 그 덕에
전문학사 학위 받고
2년제 졸업 학력 만든 다음에
이제는 4년제 학사까지
연계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직장인이기도 하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하나씩 성취해 간다는 보람도 있고
애초에 스펙 쌓을려고 한건데
이렇게 해서 연봉 올려
이직도 할 수 있었으니까
학점은행제 멘토 믿고 한번
해볼만했던 것 같아요
만약 이걸 보고 있는 분들 중에
제가 공부했던 것 처럼
도전해 보려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이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고
멘토쌤!
그동안 잘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