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제 이용해서
편하게 필기면제 과목 수료 하고
청소년지도사2급면접 바로 응시해
합격한 윤O주라고 합니다 :)
원래는 경력이 있거나
대학교에서 전공을 해야
시험을 볼 수 있는거였지만
저는 학점은행제로 관련된
전공 과목 수료해서
경력 조건도 없애고 필기면제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긴 했었지만
사실 내신에 맞춰서 갔던거지
별로 관심이 있다거나
적성에 맞춰서 간게 아니라서
어떻게 졸업은 했지만
그래도 취업은 관심 있는 분야로
가고 싶은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다른걸 조사해 보다가
눈에 들어온게 청지사였습니다
청소년수련이나 문화활동을 전담해서
정서함양 교육이라던지 봉사나
신체단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가라고 하던데
사전적 정의로는 그런거고
쉽게 생각하면 수련회 조교였죠 ㅋㅋ
적성에도 잘 맞을 것 같기도 하고
이게 청소년수련관만 가는게 아니라
지자체에 공무원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거다 보니까
그래도 먹고 사는데 문제 없고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한번 보고 따서
취업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문제는 큐넷에서 정해둔 조건
그러니까 응시자격을 맞춰야
시험을 볼 수 있는거였습니다
저는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제로
강의 듣고 조건 맞췄는데
처음에는 이걸 뭐 어디서 부터
손을 대는게 맞을지 골치가 아팠어요..ㅎ
왜냐면 3급은 전문대 졸업하신 분들이
취득하는거라고 들어서
하나 높은걸 딸려고 보니까
대학교에서 관련된 전공으로
필요한 과목을 수료했던 사람이거나
청소년지도사 관련된 경력이
2년 이상은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고졸이거나 전문대졸이었으면
그것 보다 더 늘어난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취업을 못하는 마당에
그걸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ㅠㅠ
그래서 막 여럭가지를 찾아보고
주변에도 물어보고 하던 중에
학점은행제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지인이 알려주더라고요!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제 수업 듣고
수료를 하기만 해도
필요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데
인터넷으로 편하게하고
청소년지도사2급면접 보는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필기를 보고 그 다음에
면접이랑 자격연수인데
학점은행제를 하고 나면
필기면제도 받을 수 있는거였죠
그래? 그게 도대체 뭔데? 하고 보니까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라고
교육부 기관이 있는데
여기에서 대학과정 강의를
인터넷으로 수강해도
학교 다니면서 이수한거랑 똑같이
교육부에서 인정을 해준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2년제를 졸업했으면
청소년지도사학점은행제 7과목 하고 3급
4년제를 나온 사람은 8과목 들으면
청지사 2급 시험을 볼 수 있게 되는거였죠
공부해야 되는게 그렇게 많지 않아서
한학기 3달반만 공부해도 된다 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인터넷으로
동영상 보는 방식이라고 하길래
해볼만한데...?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쪽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문제였던거지
알아내고 보니까 별거 아니길래
바로 수강하기 시작했는데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제 강의를
선생님이랑 상의도 해보고
가까운 일정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청지사 딸려고 하는거긴 한데
이게 전공 과목을 수료하는거라서
잘 못하고 F받으면 어떡하지
걱정이 좀 됐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그다지
쓸모 없는 고민이더라고요...ㅎ
동영상을 시청하기만 해도
출석체크가 되기도 하고
학점은행제 온라인수업은
매일 들어야 되는게 아니라
주말로 밀어놨다가 나중에
한번에 몰아서 수강해도 되서
급하게 중요한 스케줄이 있거나
약속이 잡혀 있는 날에는
주말로 밀어놨다가
일주일치를 몰아서
나중에 수강해도 됐죠
당연히 시험을 봐야 되는거
중간 기말 고사도 있고
레포트 과제가 있기는 했는데
이게 평생교육제도라고 해서
학교 다니는 것 보다 수월하기도 하고
선생님이 어떤 방식으로 하면
편하게 넘어갈 수 있을지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나
여러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별로 어렵지 않게 수료할 수 있었죠
필기면제 받아서 건너뛰고
청소년지도사2급면접 볼려고
학점은행제 수강을 했었는데
이 한학기 15주가 생각보다
빠르게 넘어갔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등록이랑 학점인정 해서
성적증명서 받고
드디어 시험을 볼 수 있었죠
저는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제 했으니까
객관식은 볼 필요 없었지만
그래도 엄청 긴장이 많이 되더라고요
왜냐면 면접관이 세분 있는데
이 점수 평균이 10점은 나와야 되고
혹시라도 한명이 최소점
그러니까 1점을 주면
바로 탈락이라고 하길래
조금 쫄아서 들어갔어요 ㅎㅎ
근데 전문적인 이론이나
지식 이런 부분 보다는
청지사를 할려고 하는 이유
지원동기 이런 것들이나
앞으로의 방향성 그리고 계획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해수져서
자신감 하나로
붙은 것 같아요 ㅋㅋ
지금은 어느새 자격연수 까지 끝나고
자격증 받아서 취업해 일을 배우고 있는데
청소년지도사 학점은행제 이용한게
신의한수 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된다는걸
전에는 모르고 있었으니까
아.. 대학교 잘못갔네...
이러고 있었다니까요 ㅋㅋㅋ
만약 청지사를 따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손을 대는게 좋을지
막막한 분들이 있다고 하면
이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바도 하면서
혼자 이걸 챙겨야 됐다고 하면
서유 제출하고 이런게
복잡한 부분이 많아서
절대 못했을 것 같은데
그동안 잘 할 수 있게끔
옆에서 도와주신 멘토쌤한테
덕분에 감사했다고
인사 남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