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강듣고 입학조건 맞춰서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대학원
합격한 양O주 라고 합니다 ;)
저는 범죄심리수사관이 되고 싶어서
경기대대학원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사실 이전에는 대학교라던지
진로에 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 보니까
공부도 그냥저냥 적당히만 했었어요
자연스럽게 전문대를 나오고 나서
사회생황을 하다 보니
적성에 맞는 쪽으로 공부를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더라고요
게다가 조금 늦었다 하더라도
전문직으로 이직할 준비를 하는게
멀리 봤을때 인생에
조금 더 도움이 되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여러가지를 조사해 보다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범죄심리학과가 있는 경기대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2년제
전문대 밖에 안나왔다는 거였어요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대학원 입학조건이
기본적으로 4년제를 졸업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면
원서접수를 할 수 있고
심리학이나 범죄학 관련된걸
전공 했던 사람이면
입시 볼때 면접 가산점도 있다고 해서
결론적으로는 심리학 4년제 학사학위를
먼저 만드는게 우선이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당장에
경기대범죄심리학과 가겠다고
입시 부터 시작해서 4년동안
공부를 한 다음에 다시
석사학위 과정 공부를 하는건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이걸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엄청 막막하다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간에 눈에 들어온게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대학원 가기 전에
입학조건과 가산점 인강 듣고
만드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심리학 학사학위를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있는 제도였는데
교육부에서 만들어둔거라서
온라인 강의 듣고 공부를 해도
학교 다니면서 공부한거랑
똑같이 인정 된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기간도 일반적으로
4년제 다니는 것 보다
훨씬 빨리 끝낼 수 있다고 하니까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이것만 빨리 끝난다고 되는게 아니라
대학원 까지 졸업을 해야 되니까
아무래도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입시를 봐야 된다거나
이런 조건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어르신 분들도
공부를 할 수 있게 해둔거라
난이도 자체도 그렇게 크게
어려운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높은 학점을 받기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니까
상당히 해볼만할 것 같다 싶은데
한편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4년제 학위를 준비하는건데
기간을 어떻게 단축할 수 있다는건지
그게 조금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대학원
인강 듣고 준비해서 원서접수 할려고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하니까
여기서 되게 솔깃 하더라고요
일단 학점을 채워서 학사를 받는거고
학년은 따로 정해져 있는게 없어서
제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들어가는 기간이 전체적으로
달라지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총 140학점을 채우면
심리학사가 나와서
범죄심리학과대학원 가산점 받으면서
입학 할 수 있는거였죠
그래도 인강듣는건 한학기랑
1년 동안 수강할 수 있는게
최대 24 42로 각각 정해져 있는데
그건 강의 듣는 것만 해당이 되고
다른걸로 점수를 더 만들면
그만큼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는거였어요
저는 선생님이 알려주셨던대로
중간에 자격증 따는 식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2년제졸에서 4년제 학사 받아서
경기대대학원 원서접수 하는데
서류 발급 기다리는 것 까지는 1년
수업 듣는 것만 생각하면 7개월만에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대학원 목표로
방향을 잡고공부를 했었는데
동영상을 시청하면
출석체크가 되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편하게 할 수 있더라고요
녹화된 영상을 시청하는거라서
아침이건 밤이건 상관 없이
제가 들어가고 싶을때
편학게 수강할 수 있고
매일 매일 해야 되는게 아니라
2주 정도 기간을 줘서
몰아서 듣던 하나씩 챙겨보던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되게 편하다 싶었습니다
게다가 임상심리랑 상담 관련해서
전공 과목을 들을 수 있었다 보니까
나중에 도움도 생각보다 많이 되겠다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당연히 시험을 봐야 된다거나
레포트 작성하는 과제도 있기는 있었는데
엄청 어렵게 공부를 한다 보다는
쌤이 알려주는 방향에 맞춰서
챙겨준다 정도로 끝냈죠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대학원 인강 듣고
입학조건 편하게 맞추면서도
심리학 전공자로 가산점 받으면서
들어올 수 있었는데
사실 예전에 막연하게
로망 같이 가지고 있을 때에는
탐정 같은걸 꿈꿨지만
요즘에는 과학수사라고 해서
되게 증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측하기 힘든
범죄자들의 심리상태에 관한걸
제가 막 분석하고 이런게
물론 앞으로 길이 멀긴 했지만
그래도 스스로가 좀 멋있고,...ㅎ
적성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
만약에 이걸 읽고 있는 분들 중에
제가 했던 것 처럼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는
분들이 있다고 하면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만약 이걸 읽고 있는 분들 중에
제가 공부했던 것 처럼
직접 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이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옆에서
잘 알려주신 선생님 덕에
처음에 감을 못잡았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감사드린다는 인사 꼭 한번
남겨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