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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유치원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25살 취준생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 상황은 꽤 막막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수능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고
재수까지 했음에도
사범대 진학은 하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상경계열 학과로 대학에 진학했고
그렇게 4년을 보내고 졸업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졸업 이후
취업 준비를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높은 취업 문턱에
계속 부딪히게 됐습니다.
서류 탈락이 반복되고
면접 기회조차 잡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취준 기간이 길어졌고
어느 순간 꽤 오랜 백수 생활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멘토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상담을 통해
사범대가 아니어도
교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그때 처음 알게 된 곳이 바로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이었습니다.
처음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조금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이미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상태인데
대학원을 통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잘 상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니
교원 양성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교육대학원에서는
일정한 조건을 갖추면
교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의 경우
유아교육 관련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유치원교사를 목표로 준비하는 분들도
많이 진학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혹시 나도
다시 선생님이라는 꿈을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바로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관련 전공 학사학위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상경계열 출신이었기 때문에
유아교육이나 아동학과 같은
관련 전공 조건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멘토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어떤 방법으로 조건을 준비할 수 있는지
알아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학위 취득 방법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전공 조건을 준비할 수 있었고
계획을 잘 세우면
비교적 빠른 기간 안에도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취득시간도 빠르고, 난이도도 쉽다 하니
저로서는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 한 번 결심하게 됐습니다.
목표를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진학으로 잡고
제대로 준비해 보자고요.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도 낯설어서
조금 걱정이 됐지만
제 상황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멘토 선생님 도움을 받아
아동학 전공 학사학위를 준비하게 되었고
계획을 세워보니
약 1년 정도 집중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에는 ‘정말 1년 만에 가능할까?’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실제로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니
생각보다 할만 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저는
1년 반 동안 학점을 채우면서
아동학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고
그 이후 바로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지원 준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대부분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시간 활용이
훨씬 수월했고
집에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공부를 이어가기 좋았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필요한 과목을
차근차근 이수하면서
전공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과제나 시험도 일정에 맞춰 준비하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방식 덕분에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지원 조건을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직이수 이후
결국 저는 목표했던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고,
대학원 과정을 마친 뒤
유치원교사 2급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취업 준비만 하면서
막막했던 시기를 생각하면
지금 상황이 아직도
조금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그때
멘토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아마 계속 취업 준비만 하면서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이라는
길을 알게 되면서
결국 어릴 때부터 꿈꿔 왔던
선생님이라는 목표에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성적 때문에
사범대를 포기했거나
이미 다른 전공으로 졸업해서
교직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빨리 꿈을 접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방법이 있고
저 역시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통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앞으로 아이들을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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